강서한강공원 여의도공원과 다른느낌
한강의 야경은 아름답죠. 그래서인지 여의도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은 밤에도 사람이 많고 특히! 편의점 라면은 정말 맛있는거같아요!! 그래서 남들모르는 강서 한강공원을 가서 핫하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한반에 강서 한강공원을 찾아갔습니다. 정말 사람이 없더라구요. 운동하시는분들 말고는 산책하는 분들은 없었어요. 느낌이 이상해요. 한강공원이면 여의도 공원처럼 북적북적 생각하고 간건데 그런게 아닌가봐요. 살짝 무서웠어요.
주변을 둘러보겠습니다. 차량도 몇대 없고 사람도없고.. 으스스한데요. 실제로 이 주변은 자전거를 타고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자전거타는사람들도 무서운지 많이 안다니더라구요.
아무리 돌아다녀도 걷는사람이 없어요. 그때 아마 10시좀넘은 시간이였던거 같은데요. 근처 편의 시설은 화장실뿐 처음가보는데 저녁이라 조금 음침해요. 그래서 그냥 근처 카페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강서 한강공원 주차요금
공영주차장은 최초 30분만 1,000원이고 이후 10분당 200원입니다.
주차요금은 저렴한데 낮시간때 아니면 저녁시간은 음침하고 무서워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