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에 앞서 여행가서 많은 쇼핑을 해야되는데 현금을 많이 들고가기는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카드결제로 결제 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문제는 카드결제시 외국은 할부를 뭐라고 불러야되지? 할부가 안되나? 이런고민부터
아.. 카드는 수수료 붙을텐데 그리고 결제일에 달러가 오르면 어떻하지? 이런고민이 나더라구요.
이러한 고민을 국민카드가 한번에 해결해주더라구요!
물론 광고는 아니고 실사용 후기입니다.
우선 국민카드앱을 실행하고 해외 수수료 를 검색하면 해외결제카드의 수수료를 전액 포인트로 전환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혜택은 꼭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니 꼭 신청하셔야되요.
각 카드사마다 포인트로 돌려받는 기능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1월한정이지만 매달 진행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는 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가 마스터카드여서 마스터카드만 신청하였지만 비자카드,유니온페이 카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결제하는 금액의 이용수수료를 전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있습니다.
정말 여행가기전 꼭 신청하고 가세요!!! 여행가면 계속 쓰는돈인데 조금이라도 돌려받으면 좋잖아요!
신용카드로 해외결제시 할부가 될까? 라는 고민 많이하셨죠?
저 또한 정말 되는지 몰랏는데 할부 결제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해외결제 할부전환 방법
이렇게 두가지 방법의 결제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한건한건 정해서 할부로 전환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나하면?
카드는 해외결제시 수수료가 나가잖아요? 하지만 할부로 전환하면 앞에서 말한 포인트로 돌려받는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결국 할부는 정말 필요할때 큰금액 쓸때 전환하시고 소소하게 결제한 금액은 일시불로 결제하고 나중에 수수료는 돌려받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