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8세대 i7-8750H 노트북 사용 후기
Intel core i7-8750H CPU를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며 사용한지 6개월 정도 된거같네요. 인텔 8세대 CPU 커피레이크 사실 6개월 참고 10세대 나올줄알았다면 10세대로 구매했을거에요. 하지만 몰랏습니다. 인텔이 이렇게나 9세대 10세대를 빨리 내놓을줄은 전혀 몰랏습니다. 사실 그냥하는 소리이지만 10세대는 아직 저전력CPU만 출시된 상태이고 동일라인에 9세대는 나왔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 CPU가 어느정도 성능을 가지고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8750H는 사실 데스크탑용 CPU입니다. 기존 7세대 i7에 비해 40%성능향상이되었고 무엇보다 6코어/12쓰레드 인데요.
위에 사진을 한번보시면 쉽게 이해하기 쉬우실텐데요. 동시에 처리가능한 두뇌가 여러개라 연산처리능력올라가는것입니다. CPU클럭은 기본 2.2GHz 에서 사용량증가로인한 최대 클럭은 4.1GHz입니다. 또한 캐시매모리는 9MB입니다.
i7-8750H와 i7-7700HQ CPU성능비교
i7-8750H의 전작이라 할수있는 i7-7700HQ와 비교하였을때 싱글코어는 엄청난 차이가 나지않지만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월등하게 성능이 비교됩니다. 전작에비해 8세대가 7세대를 충분하게 누룰만한 스펙을 가지고있네요. 그렇기도한게 7세대에서 8세대로 넘어오기까지 1년1개월이라는 시간이 소모되었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성능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이되는데요.
사실 9세대 CPU 9750H와 8750H의 큰차이점은 미비하다~ 라고 볼수있습니다. 노트북사용되는 9750H과 8750H는 온도에따른 쓰로틀링이 존재할수밖에 없는데요. 쓰로틀링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9세대와 8세대의 큰차이점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쓰로틀링이란?
CPU및 GPU등에 과열로 인하여 기기 손상을 보호하고자 클럭과 전압을 강제로 낮추어 온도를 줄이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강제로 클럭과 전압을 줄이면 CPU및 GPU는 최대성능을 끌어올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