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먹으며 반성하고 매번 말끝마다 다이어트 한다고 소리쳤다..
먹을때 마다 죄책감이 느껴지는 시기에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수있는 나캇타코토니를 발견..
사실 놀라운것도아니다. 이전에 다이어트 보조제 "가르시니아"를 무진장 복용해봣다.
효과 크게 없었기에 딱히 언급하지 않고 "나캇타코토니"를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식후 30분전에 먹고 밥을먹으면 탄수화물을 흡수를 방해해준다는 "나캇타코토니"
이러한 기대감때문에 마음이 우선 한결 편해집니다.
1박스 기준으로 한달치이지만 어떻게 먹냐에따라 조금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기준으로 3봉지씩 90봉지 들어있어요.
딱 보장지를 열면 3알이 들어있는데 살~짝 한약냄새 ??
약국에서 파는 한약감기약 같은 냄새가 진동하네요.
이걸 식전 30분전에 먹고 밥을 먹었거든요.
효과에대해 다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효과 몬가 본거같아요.
운동이랑 겸해서 그런지 2주 3키로 먹는거 그대로 유지하고 빠지긴 빠지네요.
먹는거 그대로 먹고 빠지는거 보니 신기하긴한데 가르시니아 부작용이 간에 좋지않아진다라던데..
우선 한달 동안 꾸준히 먹어서 그런지 내성이 생겨서그런지.. 더이상 빠지지는 않네요..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되는건지...... 혹시나 구매하시기전에 살~짝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